VMware Workstation 8.0 은 Windows 8 Developer Preview 에서 잘 설치되고 실행된다. (인증샷~)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Enable Clipboard Copy and Paste in vSphere Client
이슈
VMware Workstation의 경우, VMware Tools 설치가 끝나면 일반 텍스트, 바이너리 파일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Host <---> Guest 서로 복사할 수 있다. 하지만 vSphere Client의 경우 설치 직후엔 아무것도 복사할 수 없다. Hyper-V Client처럼 적어도 일반 텍스트는 복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해결책
VMware KB 1026437 을 참고한다. 다음의 2가지 방법이 가능하다.
- GuestVM 수준의 설정 변경 (해당 Guest VM만 적용됨)
Log into a vCenter Server system using the vSphere Client and power off the virtual machine.
- Select the virtual machine and click the Summary tab.
- Click Edit Settings.
- Navigate to Options > Advanced > General and click Configuration Parameters.
- Click Add Row.
- Type these values in the Name and Value columns:
isolation.tools.copy.disable – falseisolation.tools.paste.disable – false
- vSphere Host 수준의 설정 (전체 Guest VM에 적용됨)
- Log in to the ESX/ESXi host as a root user and open the
/etc/vmware/configfile using a text editor. - Add these entries to the file:
isolation.tools.copy.disable="FALSE"
isolation.tools.paste.disable="FALSE" - Save and close the file.
The Copy and Paste options are only enabled when the virtual machines restart or resume the next time or shutdown and power-on the VM for changes to take effect
참고자료
- VMware KB 1026437: When attempting this for Redhat VMs, I had to enable on a per virtual machine basis.Clipboard Copy and Paste does not work in vSphere Client 4.1 and later
http://kb.vmware.com/kb/1026437
2011년 12월 2일 금요일
Hyper-V Live migration without shared storage, Windows Server 8 dev. preview
1. Live Migration without shared storage
Windows Server 8 의 개선된 기능 목록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이 Live Migration의 변화를 들 수 있다. iSCSI, FCoE와 같은 기술 때문에 SAN 구현 비용이 저렴해졌다고 해도 기존 스토리지 인프라를 변경하는 것은 항상 부담이 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VMware VSA (vSphere Storage Appliance) 나 Windows Server 8 의 Live Migration 처럼 이제 SMB 환경을 도와주는 기술들은 참으로 반갑다. 테스트하면서 찍은 스크린샷을 보면서 함께 만족하시길~~ ^^
2. 테스트 환경
- Guest VM
- Hostname: WinXP
- Windows XP with SP3, English (x86)
- Intergration Service 설치된 상태임
- IP: 10.1.7.116
- Hyper-V Host
- GiSeong-WS8-01
- Role: Migration source - 현재 WinXP VM을 호스팅하고 있는 Hyper-V Host
- Hyper-V 3.0 on Windows Server 8 Dev. Preview
- Gigabit NIC * 1
- GiSeong-WS8-02
- Role: Migration target
- Hyper-V 3.0 on Windows Server 8 Dev. Preview
- Gigabit NIC * 1
3. Migration Demo
- 현재 running 중인 WinXP VM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 클릭한다. Move 선택
- WinXP VM의 설정파일, 디스크, 기타 등등 모든 정보를 이동할 것이므로 Move virtual machine 선택
- 옮겨갈 Hyper-V Host의 DNS 이름을 입력한다. 여기서는 GiSeong-WS8-02 입력
- 옮길 내용을 지정할 수 있다. 앞에서 선택한 옵션 때문에 별도로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Next 선택.
- VM 데이터의 저장 위치에 대한 옵션. 심플하게 관리하고 싶으므로 Move Virtual Machin’s data to a single location 선택.
- VM 데이터 전체를 저장할 폴더를 지정.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여기서는 C:\vmroot\winxp
- 특별히 더 생각할 것 없다. 그냥 Finish 선택.
- Live Migration 시~작!!!!!
- 현재 Gigabit NIC 1개만 사용하고 있다. Task Manager 에서 네트워크 대역폭을 914Mbps 까지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Migration이 끝났다. VM (10.1.7.116) IP에 대해서 Ping 테스트를 걸어 두었는데, Request timed out 이 1회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VM은 아무런 영향받지 않고 그대로 GISEONG-WS8-02 Host에서 실행되고 있다. (Uptime이 18초)
4. 참고자료
- Hyper-V: “Version 3 kills them all”
http://www.thomasmaurer.ch/2011/09/hyper-v-version-3-kills-them-all/ - VMware vSphere™ Storage Appliance Features
http://www.vmware.com/products/datacenter-virtualization/vsphere/vsphere-storage-appliance/features.html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Rsync on Windows can handle UTF-8 file/folder. Thanks cygwin 1.7
1. 배경
Linux, Windows 장비가 혼재된 환경에서 rsync를 백업용으로 사용한 것은 5년 이상 되었지만, 항상 한글 처리가 가장 큰 이슈였다.
이 문제때문에 항상 백업될 파일/폴더 이름에 ASCII가 아닌 다른 문자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첫번째 작업이었다. 그래서, 개발자/DBA 등 파일 데이터를 생성하는 사용자들에게 매번 협조를 구해야만 했다. workaround로 tar와 같은 압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미리 파일/폴더명을 ASCII 로 정리해두는 꽁수(?)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깔끔한 방법은 아니었다.
2. 원인
원인은 UNIX emulation layer를 제공하는 cygwin DLL이 UTF-8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별도로 패치된 cygwin DLL 파일을 구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어쨌든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니었다. rsync 뿐만 아니라 cygwin 에 의존하는 다른 오픈소스 프로그램들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보면 된다.
3. 한글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을 때
구 버전의 cygwin DLL 파일과 함께 rsync를 실행해서 한글 파일, 폴더를 복사 시도했다.
- 클라이언트쪽 메시지
- rsync 서버쪽 로그 (서버는 정상적으로 보내주는 것을 알 수 있다)
4. 해결책
rsync 패키지에 함께 제공되는 cygwin DLL 파일을 최신버전 (1.7.9)로 덮어쓴다.
cygwin 최신 버전을 구하려면...
- Cygwin 공식 사이트에서 setup.exe 실행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다. 그 다음에 cygwin DLL 파일만 추출한다. 또는
- 이 포스팅 작성자가 미리 정리한 cygwin-1.7.9-1.zip 파일을 여기에서 다운로드한다.
다운로드 받은 cygwin-1.7.9-1.zip 파일에 포함된 cygwin1.dll 파일 정보
03/29/2011 05:11 PM 2,666,500 cygwin1.dll
1 File(s) 2,666,500 bytes
MD5SUM: a47a6b26c566f364e71a83b789a56226 *cygwin1.dll
5. 정상적으로 진행될 때의 스크린샷 (#1)
1.7 최신 버전의 cygwin DLL 파일과 함께 rsync를 실행해서 한글 파일, 폴더를 복사 시도했다.
- 클라이언트쪽 메시지
- rsync 서버쪽 로그
에러메시지가 좀 있지만, 한글 이름으로 된 파일/폴더 들이 잘 전송되는 것을 볼 수 있다.
chown 파일/폴더 failed: Invalid argument (22) 에러 메시지의 경우, 대충 짐작되지만 구글링해보면 좀 더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다. 간단히 정리하면 rsync 옵션 –a (archive) 때문이다. –a 옵션은 –rlptgoD 와 동일한 옵션이며, 그 중 –p (preserve permission), –o(preserve owner), –g (preserve group) 가 문제의 에러 메시지를 발생시킨 것이다.
즉, rsync 서버로부터 Windows machine으로 파일을 전송하고 나서 Permission, Owner, Group 정보를 원본 그대로 설정하려고 시도하다가 발생한 것이다.이는 Linux 와 환경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므로 옵션을 다르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 rsync의 옵션 목록 (문제의 옵션들을 볼 수 있다)
6. 정상적으로 진행될 때의 스크린샷 (#2)
마지막으로 rsync 옵션을 변경해서 한글 파일, 폴더를 복사 시도했다.
- 클라이언트쪽 메시지 (에러 메시지들이 사라졌다)
앞서 사용한 –a 옵션이 아닌 –rltD 라는 다소 복잡한 옵션을 지정했다. (-vz 옵션은 그대로 사용)
깔끔하게 출력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성공!!!
7. 참고자료
- rsync on windows chown failed: Invalid argument (22)
http://www.kuplen.at/2010/07/rsync-on-windows-chown-failed-invalid-argument-22/ - cwrsync 4.0.4 : permission question
http://www.itefix.no/i2/node/12340 - Chapter 2. Setting Up Cygwin – Internationalization
http://cygwin.com/cygwin-ug-net/setup-locale.html - 새로운 Cygwin 1.7 한글 문제 해결
- cwRsync
http://www.itefix.no/i2/node/10650 - ubuntu linux와 windows 사이에 rsync 설정
http://computing.lbird.net/2631023 - DeltaCopy Download
http://www.aboutmyip.com/AboutMyXApp/DeltaCopyDownloadRaw.jsp - DeltaCopy – rsync for Windows
http://www.snowfrog.net/2009/11/12/deltacopy-rsync-for-windows/
2011년 11월 28일 월요일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Windows 8 Developer Preview can not boot with VMware vSphere 5
VMware Workstation 8 에 설치한 Windows Server 8 Developer Preview
제목처럼 Windows 8 (Client & Server) Developer Preview 버전은 VMware vSphere 5 에서 설치/부팅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시도하면.. 다음과 메시지를 보이며 VM이 자동 종료됩니다.
참고자료
-
VMware KB 2006859
Windows 8 operating system does not boot or install on ESXi or ESX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프로그래밍 십계명
옛날 터보C로 유명했던 임인건님의 글. PC에 남아있던 자료가 있어서 올려 둔다. 10년 이상 지났지만 개발자들이 이 십계명의 규칙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을까? (난 개발자 아님^^)
*** 프로그래머 십계명 *** by 임인건(turbo)
시작부터 경지에 이르기까지...
- 정보를 모음에 소홀히 하지 말고 설명서를 읽음에 게을리 하지 말지어다.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 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 너의 PC가 안전하다고 믿지 말지어다.
5분 후에 정전이 되고 내일 너의 하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하니 너의 소중한 소스 코드는 정기적으로 여러 군데에 단계별로 백업해 두어라. - 변하는 수를 다룰 때에는 늘 조심할지어다.
정수가 절대로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하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하여라. - 무슨 일을 반복시킬 때에는 처음과 끝에 유의할지어다.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 항상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섣불리 생략하지 말지어다.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가장 드물게 일어날 일이 가장 너를 괴롭히리라. 그러하니 언제나 논리에 구멍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if를 쓸 때에는 else부터 생각하라. - 함수 안에서 매개 변수값은 결코 믿지 말지어다.
지금 그 매개 변수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지리라. 그러하니 매개 변수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지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예외이니라. - 오류를 알려 주는 기능은 있는 대로 모두 활용할지어다. 컴파일러의 경고는 모두 켜 두어라. 경고는 곧 오류이니라. 오류를 알리는 함수의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모든 파일 입출력과 모든 메모리 할당은 조만간 실패할 것이라.
- 한 번의 수정과 재컴파일만으로 연관된 모든 것이 저절로, 강제로 바뀌도록 할지어다.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손대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 사용자가 알아서 잘 써 주리라고 희망하지 말지어다.
너의 프로그램은 항상 바보와 미친놈만이 쓰느니라. 사용 설명서를 쓸 때에는 결코 빠뜨 리지 말아라. 빠뜨린 만큼 사용자는 너를 괴롭힐 것이니라. - 매사에 겸손하고 항상 남을 생각할지어다.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일수록 가장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마나 좋은 것이냐.
이 모든 것을 깨닫고 지키려 애쓰는 자는, 있어도 없어도 되어도 아니
되어도 늘 평온하리라.
(10년도 더 된 글이지만, 이 내용을 잘 지키는 개발자를 만나려면 전생에 나라를 한 번쯤 구했어야 한다)
2011년 8월 30일 화요일
What's New in VMware vSphere 5.0
현재 사용중인 테스트 서버 (VMware ESXi 5.0 installed)
라이선스 정책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VMware vSphere 5.0 제품을 이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vSphere 5.0 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만 뽑아보면..
(출처: http://www.vmware.com/support/vsphere5/doc/vsphere-esx-vcenter-server-50-new-features.html)
- 32-way virtual SMP
ESXi 5.0 supports virtual machines with up to 32 virtual CPUs, which lets you run larger CPU-intensive workloads on the VMware ESXi platform. - 1TB of virtual machine RAM.
You can assign up to 1TB of RAM to ESXi 5.0 virtual machines. - Software support for 3D graphics to run Windows Aero. (이건 게임별로 테스트가 필요)
ESXi 5.0 supports nonhardware accelerated 3D graphics to run Windows Aero and Basic 3D applications in virtual machines. - UEFI virtual BIOS.
Virtual machines running on ESXi 5.0 can boot from and use the Unified Extended Firmware Interface (UEFI). - Client-connected USB devices.
USB devices attached to the client computer running the vSphere Web Client or the vSphere Client can be connected to a virtual machine and accessed within it. - Apple Mac OS X Server guest operating system support. (ㅎㅎㅎ 이건 굉장히 재미있네요. 기대기대)
VMware vSphere 5.0 adds support for the Apple Mac OS X Server 10.6 ("Snow Leopard") as a guest operating system. Support is restricted to Apple Xserve model Xserve3,1 systems. - Host UEFI boot support.
vSphere 5.0 supports booting ESXi hosts from the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UEFI). With UEFI you can boot systems from hard drives, CD/DVD drives, or USB media. Booting over the network requires the legacy BIOS firmware and is not available with UEFI. - Support for up to 512 virtual machines per host.
vSphere 5.0 supports up to 512 virtual machines totaling a maximum of 2048 virtual CPUs per host. - Support for larger systems.
vSphere 5.0 supports systems with up to 160 logical CPUs and up to 2TB of RAM. - VMFS5. (이제 2TB 제한에서 벗어났네요..)
VMFS5 is a new version of vSphere Virtual Machine File System that offers improved scalability and performance, and provides internationalization support. With VMFS5, you can create a 64TB datastore on a single extent. RDMs in physical compatibility mode with the size larger than 2TB can now be presented to a virtual machine. In addition, on SAN storage hardware that supports vStorage APIs - Array Integration (also known as VAAI), ESXi 5.0 uses the atomic test and set (ATS) locking mechanism for VMFS5 datastores. Using this mechanism can improve performance, although the degree of improvement depends on the underlying storage hardware. - Swap to Host Cache. (SSD 사용중인데, 얼마나 빨라질 지 궁금함)
The VMkernel scheduler is modified to allow ESXi swap to extend to local or network SSD devices, which enables memory overcommitment and minimizes performance impact. The VMkernel automatically recognizes and tags SSD devices that are local to ESXi or are on the network. - Software FCoE.
vSphere 5.0 introduces support for a software Fibre Channel over Ethernet (FCoE) driver. - ESXi Firewall. (이런 건 진작 나왔어야지.. 뭐 암튼 괜찮음)
The ESXi 5.0 management interface is protected by a service-oriented and stateless firewall
참고로 vCenter 없이 Standalone 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remote 업그레이드가 안된다고 하는데요. 콘솔에서 USB ODD 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저도 해봐야 하겠지만요.. 짜증 ㅠ.ㅠ
P.S> ESXi 4.1 –> 5.0 upgrade 마쳤습니다. 추가로 좋은 점 2가지를 발견했습니다.
- Realtek 8168 NIC가 지원됩니다. 아래 스크린샷 참고 (Marvell NIC는 아직 지원되지 않습니다)
- vSphere Client 및 VMware Tools 등에서 한글이 지원됩니다.
2011년 8월 4일 목요일
Enable ClearType on Windows XP Remote Desktop Session
Windows XP Service Pack3 설치된 장비에서는 RDP (원격 데스크톱) 세션에서도 ClearType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레지스트리를 수정하고 재부팅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Terminal Server\WinStations
"AllowFontAntiAlias"=dword:00000001"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Terminal Server\WinStations\RDP-Tcp
"AllowFontAntiAlias"=dword:00000001"
물론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 화면 배색--> 효과 -->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는 데 다음 방법 사용 "ClearType” 설정이 미리 체크되어 있어야 한다.
참고자료
- ClearType in Remote Desktop with XP
http://www.ytechie.com/2008/12/cleartype-in-remote-desktop-with-xp.html - The "Font smoothing" feature has no effect in Windows Server 2003 terminal sessions
http://support.microsoft.com/kb/94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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