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일 금요일

Hyper-V Live migration without shared storage, Windows Server 8 dev.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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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ve Migration without shared storage

  Windows Server 8 의 개선된 기능 목록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이 Live Migration의 변화를 들 수 있다.  iSCSI, FCoE와 같은 기술 때문에 SAN 구현 비용이 저렴해졌다고 해도 기존 스토리지 인프라를 변경하는 것은 항상 부담이 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VMware VSA (vSphere Storage Appliance) 나 Windows Server 8 의 Live Migration 처럼 이제 SMB 환경을 도와주는 기술들은 참으로 반갑다. 테스트하면서 찍은 스크린샷을 보면서 함께 만족하시길~~ ^^

 

 

2. 테스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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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VM

  • Hostname: WinXP
    • Windows XP with SP3, English (x86)
    • Intergration Service 설치된 상태임
    • IP: 10.1.7.116

- Hyper-V Host

    • GiSeong-WS8-01
      • Role: Migration source -  현재 WinXP VM을 호스팅하고 있는 Hyper-V Host
      • Hyper-V 3.0 on Windows Server 8 Dev. Preview
      • Gigabit NIC * 1
    • GiSeong-WS8-02
      • Role: Migration target
      • Hyper-V 3.0 on Windows Server 8 Dev. Preview
      • Gigabit NIC * 1

 

 

3. Migration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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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running 중인 WinXP VM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 클릭한다. Move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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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XP VM의 설정파일, 디스크, 기타 등등 모든 정보를 이동할 것이므로 Move virtual machine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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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겨갈 Hyper-V Host의 DNS 이름을 입력한다. 여기서는 GiSeong-WS8-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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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길 내용을 지정할 수 있다. 앞에서 선택한 옵션 때문에 별도로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Next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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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M 데이터의 저장 위치에 대한 옵션. 심플하게 관리하고 싶으므로  Move Virtual Machin’s data to a single location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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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M 데이터 전체를 저장할 폴더를 지정.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여기서는  C:\vmroot\win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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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더 생각할 것 없다. 그냥  Finish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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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Migration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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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Gigabit NIC 1개만 사용하고 있다. Task Manager 에서 네트워크 대역폭을 914Mbps 까지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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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ration이 끝났다. VM (10.1.7.116) IP에 대해서 Ping 테스트를 걸어 두었는데, Request timed out1회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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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M은 아무런 영향받지 않고 그대로 GISEONG-WS8-02 Host에서 실행되고 있다. (Uptime이 18초)

 

 

4.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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