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IT Hero 블로그에서 가져옴
나의 시선은 늘 슈퍼히어로 보다는
그 주변에 머무른다.
하지만 그들이 내 작품의 주인공이다.
Carolyn Jones: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
소외받는 아동과 여성을 주제로 한 인물 다큐멘터리 사진작품으로 유명하며, 섬세한 감수성을 통해 인물의 내면까지 표현하는 작가로 평가받고있다.
18개 나라의
40명의 IT 히어로들
다른 나라, 다른 문화권속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사는 그들에게서
하나의 공통된 그 무엇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세상과 사람을 향한 열정이다.
“아직까지도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십니다.”
“너무 나도 많은 것들이 IT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뒷전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전면에서 조명을 받아야 할 사람들 입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어떻게 보면 특별 할것도 없는 보통사람들의 삶.
하지만 그들의 시선은 사람을 향해있고,
열정은 더 따뜻한 세상으로 이어져있다.
이제 그들은 내작품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이들같은 따뜻한 열정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언제나 주인공이 될 자격이있다.
Heroes happen {here}
바로 {당신}이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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